올해 미국의 연말 쇼핑 계절에는 다시 온,오프라인 쇼핑에 나서는 구매자들이 불어나는 등 작년와는 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경제전공매체 CNBC가 23일(현지 시각) 알렸다. 미국인 5명 중 약 6명 이심 꼴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았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장 빠르기도 작년 이심 추천 보다는 둔화됐기 때문이다.
전미소매협회의 말을 빌리면 이달 1~9일까지 7833명의 성인들을 표본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미 66%의 쇼핑객이 선물을 구매하기 시작했었다. 그럼에도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먼데이(미 추수감사절 연휴 후 첫 수요일까지) 900만명에 가까운 청년들이 더 쇼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협회는 말했다.또 응답자의 63%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데이에 샵을 방문할 것이라고 답해 작년 58%보다 올랐다. 국제쇼핑센터협회가 지난 6월 시작한 인터넷조사에서도 미국 구매자들의 절반이 올해 선물 쇼핑을 위해 샵을 더 크게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년 동일한 조사에서는 이 비율이 49%였다.구매자들이 가게 방문을 희망하는 최대로 큰 이유는 물건을 만지고 느낄 수 있으며, 요구하는 것을 당장 얻을 수 한다는 점인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