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염려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계절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을 것입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기간) 보도했다.
저널은 공급망 이심 혼란 속 상승한 물가에도 여전히 구매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회사들도 재고를 자연스럽게 늘려 쇼핑 계절 매출 부진 걱정이 부풀려진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매출 1천353억3천만 달러, 조정 EPS 1.40달러였다.단 순이익은 비용 증가의 영향으로 36억1천만 달러(약 5조6천400억원), 주당 1.11달러로 지난해보다 감소했다.주택용품 유통업체인 홈디포도 3분기에 작년 동기보다 9.1% 늘어난 일본 이심 369억2천만 달러(약 45조5천억원)의 수입을 기록, 월가의 예상치를 많이 웃돌았다.저널은 월마트나 홈디포 같은 대형 유통기업들은 자체 운송망 등을 운영하는 데다 대량화대부분서의 이점 등을 가지고 있어 제공망 혼란의 효과를 비교적 덜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또 소비자들이 작년 연단어에는 코로나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올해 채우려 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이번년도 크리스마스는 '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었다.